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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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단합대회 맞아 단체 티셔츠 제작..."미국 교도소 느낌"

기사입력 2020.11.06 21:2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신서유기 팀이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었다.

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송민호와 피오가 단합대회를 맞아 단체 티셔츠를 제작했다.

송민호는 명장면을 그려 티셔츠 뒷판에 프린팅했다. 나PD는 "규현 씨를 제일 대충 그린 것 같은데"라고 언급했다. 송민호는 "느낌이 아니라 정답이다. 규현을 제일 대충 그렸다"고 고백했다. 티셔츠를 발견한 규현은 "에이 너무했다. 솔직히 이 정도는 아니잖아"라며 질색팔색했다.

강호동도 만족해하며 의상을 환복했다. 나PD는 "약간 우량아 같은 느낌이다"라며 당황했다. 강호동은 "내가 선호하는 칼라"라고 만족해했다. 모여 앉은 여섯 명의 멤버를 본 나PD는 "미국 교도소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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