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연예인은 연예인이네 "메이크업 오랜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6일 소셜미디어에 "#광고 오랜만의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머리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최정윤은 2011년 4살 연하의 윤태준과 결혼했다. 윤태준은 아이돌 출신이자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최정윤은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을 공부 중인 근황을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