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승철과 태연의 스페셜 싱글 ‘My Love (Duet Ver.)’에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와 수영도 SNS를 통해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Love (Duet Ver.)’ 스트리밍 화면과 함께 “역시 너무 좋은. 하루종일 듣는다요”라는 응원의 감상평을 남겼다.
또한 수영은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티저 영상 게시물에 ‘저 누울게요 여기….” 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이승철과 태연이 함께한 ‘My Love (Duet Ver.)은 이승철 정규 11집의 타이틀곡인 ‘My Love’의 듀엣버전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5위 등을 기록하며 7년 만에 같은 곡으로 차트 1위 및 TOP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승철, 태연 스페셜 싱글 ‘My Love (Duet Ver.)’는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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