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세영이 숏컷으로 '잘생쁨'을 선사했다.
이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세영은 숏컷의 가르마를 타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하는 모습.
진지하게 머리를 만지는 모습에서 이전의 상큼한 매력을 뒤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세영의 영상에 이청아는 "위노나 라이더 같다 세영아"라는 댓글로 유명 할리우드 배우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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