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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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트라우마' 스텔라 출신 가영, 파격 야광뱀룩 입었다 ('미쓰백')

기사입력 2020.11.06 05: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텔라 출신 가영이 파격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5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가영이 의상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다는 "가영이가 저의 VCR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더라"며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해서 이것저것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큰 캐리어에 자신의 의상을 담아 가영의 집으로 간 것. 



가영은 과거 스텔라 활동 당시 의상 탓 트라우마가 있는 상황. 나다를 만나 보디슈트, 야광뱀룩 등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가영은 "평소였으면 절대 시돋해보지 못했을 옷이 되게 많았다"며 "나다 덕에 과감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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