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2 09:43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마지막을 앞둔 '성균관 스캔들'의 숨겨진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오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여유만만'에서는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 및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변덕스러운 날씨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촬영에 임하는 출연진의 열정이 그려진다.
특히 NG장면과 유행어 탄생 비화, 명장면 베스트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모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윤희(박민영 분)가 여자라는 것을 하인수(전태수 분)가 알게 되며 새로운 결말을 예고했다.
[사진 (C) KBS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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