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아기 선물 자랑에 나섰다.
김보미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심쿵이 옷장에 버버리가.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앙증맞은 아기옷들이 옷걸이에 걸려있다. 특히 고가의 명품 브랜드 아기옷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36주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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