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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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품에 꼭 안긴 성유리…20년째 리즈 미모 갱신한 언니들[★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5 11:56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핑클이 20년이 넘는 현재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언니와 덩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옥주현 품에 꼭 안긴 채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유리는 '옥언니&덩달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와 옥주현이 속한 그룹 핑클은 지난 1998년에 데뷔해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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