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핑클이 20년이 넘는 현재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언니와 덩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옥주현 품에 꼭 안긴 채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유리는 '옥언니&덩달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와 옥주현이 속한 그룹 핑클은 지난 1998년에 데뷔해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