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나영이 쓸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또 꾸역꾸역 살아봅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노랗게 물든 나무 등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김나영이 쓴 글과 어우러져 어딘가 쓸쓸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이혼했으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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