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리가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4일 자신의 소설미디어에 "퇴근 뭐 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양손 브이와 함께 찡긋 미소 짓는 그리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