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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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오상진 딸, 올챙이배 기저귀 실루엣 "하루하루 아깝게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4 09:45 / 기사수정 2020.11.04 09: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딸이 귀여움을 자랑했다. 

김소영은 2일 소셜미디어에 "올챙이배 기저귀 실루엣. 뒤뚱뒤뚱 걸음걸이. 아기 냄새. 어설픈 발음. 아빠! 고함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소영은 "요즘 하루하루가 아깝게 귀엽다.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셜록 14개월"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소영 딸 셜록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가 하면 앙증맞게 서 있다. 통통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소영은 오상진과 결혼해 딸을 뒀다. 두 사람 모두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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