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리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주 힘든 스케줄만 지나면 내 생일이다 벌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리는 올블랙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턱선 등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최근 그리는 운동, 식단 조절 등을 통해 다이어트와 몸 만들기에 매진해왔다. 나날이 훈훈해지는 비주얼을 뽐낸 그리의 모습에 팬들 역시 감탄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으며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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