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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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끝내기 위기를 막았다'[포토]

기사입력 2020.11.02 22:0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연장 10회말 2사 1,3루 키움 양현이 LG 김민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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