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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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공이 글러브에 튕겨 올랐어'[포토]

기사입력 2020.11.02 20: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8회초 2사 LG 정우영이 키움 박준태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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