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09:54 / 기사수정 2010.11.01 09: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부상을 당한 재신(유아인 분)을 대신해 자신이 홍벽서임을 자처한 선준(박유천 분)은 옥에 갇히게 됐다.
1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 제작 래몽래인)에서는 옥에 갇힌 선준을 위해 윤희(박민영 분)과 옹하(송중기 분)이 권당을 열지만 궁지에 몰리게 된다.
특히, 잘금 4인방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 기대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19회는 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KBS <성균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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