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랜선 쿠킹클래스"…못하는 게 뭐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성유리가 요리에 나섰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흰 셔츠에 블랙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이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성유리는 "처음이라 긴장했으나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랜선 쿠킹클래스. 한시간 반 만에 화이트 트러플+감자 뇨끼 완성. 요리&플레이팅 모두 최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요리에 나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