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스케치북이 된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정가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요일 아침. 내 얼굴은 스케치북이 되고 #흔한주말풍경"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의 얼굴은 딸이 그린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눈과 코, 볼과 턱은 물론 이마에는 귀여운 그림들이 자리하고 있다.
정가은은 익숙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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