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단풍 아래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일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1월도 읏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만발한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유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유미는 단풍잎을 향해 손을 뻗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