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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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숀 코네리 별세 애도 "RIP. 가장 좋아했던 제임스 본드"

기사입력 2020.11.01 04:00 / 기사수정 2020.11.01 00:26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원조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숀 코네리 별세에 애도의 말을 전했다.

1일 윤종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숀 코네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RIP 다들 가시는구나. Goodbye 가장 좋아했던 James Bond #SeanConnery"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31일, 영국 다수의 매체는 숀 코네리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향년 90세. 숀 코네리는 자택에서 수면 중 숨을 거뒀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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