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강소라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근황을 전했다.
31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커피 마시러 인천공항. 떠나고 싶다. I'm dying to travel abroa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공항에서 창 밖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 여행을 못 가 공항에서 커피를 마시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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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