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영희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영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그리고 작품 소개, 경매 진행. 작가님들의 작품이 좋은 분들께 가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한층 온화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예비신랑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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