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30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미지옥 다 넘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자켓과 레더 소재의 팬츠 등으로 시크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일 예뻐요", "무슨 옷 입어도 잘 어울려요"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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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