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동안 미모' 태연, 반려견 제로와 러블리 투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태연이 반려견 제로와 다정한 투샷을 찍었다.

태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반려견 제로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미모를 뽐내는 태연과 러블리한 비주얼의 제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태연은 이날 일본 새 미니 앨범 '#GirlsSpkOut(걸스스피크아웃)'을 발매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