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벤틀리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벤틀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알라 따라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나무에 달라붙어 코알라를 따라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어도 귀여운 모습은 숨길 수 없었다. 맨발로 흙 위에 서있어 엉뚱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은 벤틀리의 아빠,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대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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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