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50
게임

'던전앤파이터', 도적 캐릭터 '진 각성' 업데이트…전투 스타일 극대화

기사입력 2020.10.29 16:57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넥슨은 29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도적’ 네 개 캐릭터에 ‘진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도적’의 전직 캐릭터인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댄서’로 100레벨 달성 후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진 각성’을 달성할 수 있으며, 95레벨 신규 패시브/액티브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아데스 팬텀’, ‘태초의 공포 : 모로스’, ‘야타가라스’, ‘무영 : 참극’ 등 각 전직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과 공격력을 극대화 한 각성기를 획득할 수 있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26일까지 ‘도적’의 일일/캐릭터/계정 미션을 완료할 경우 ‘100레벨 레전더리 장비 선택 상자’, ‘시간의 인도석’, ‘무기 아바타 상자’ 등을 지급한다.

또한, 적정 레벨 던전에서 획득한 ‘별무늬 마법 호박’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하고, 획득한 조합물로 ‘세리아방 꾸미기’, 이벤트 미션 등을 수행할 경우 ‘할로윈 탈 아바타’, ‘할로윈 무기 아바타’, ‘할로윈 오라 아바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번 ‘던파’의 업데이트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넥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