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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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네…별, '♥하하' 취향 쏙 빼닮은 아들 자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9 17:17 / 기사수정 2020.10.29 17: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남편 하하의 취향을 닮은 큰아들 드림을 자랑했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세가 된 드림이의 취향은 이런 것이었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드림이는 할로윈과 잘 어울리는 삐에로 가면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하를 닮아 장난기 많고 개구진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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