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중이지만 힐링 중. 오늘 하늘이 다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탁 트인 공원에 앉아 눈을 감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화보처럼 아름답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