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피자 점심. 역시 피자는 언제나 좋다. 그런데 허리가 너무 꽉 조여서 많이 못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 속 편안함이 느껴진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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