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머리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귀여운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특히 새롭게 앞머리를 낸 성유리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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