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이지혜가 데뷔 22주년 소감을 전했다.
27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샵 22주년이라니 잊고 있었는데 데뷔 후 벌써 22년 은근 팬들이 많이 숨어있는가 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앞으로도 잘 살아야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샵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데뷔 22주년 기념 케이크와 액자를 선물 받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라며 반응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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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