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6개월 만에 만났는데... 변함없던 우리 가는 곳마다 디저트카페 만들었다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왜 점점 더 예뻐지나요", "너무 예뻐요"라며 반응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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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