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붕어빵 子 도건과 공룡 옷 입고 함박웃음 "같이 기분 내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알리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리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이왕 기분낼 꺼 같이 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리는 아들과 분홍색 공룡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알리의 아들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알리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웹뮤지컬 '킬러파티'에 출연한다. 11월 20일부터 케이블 채널 방영을 시작으로 IPTV, OTT 등 각종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