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함연지가 결혼식을 추억했다.
함연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연지곤지 결혼하던 날.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용. 여러분 맛점하쎄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통 혼례복을 입고 있는 함연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답고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 특히 행복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남편 김재우 씨와는 6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