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엄마 얼굴에 그림 그리기…친구 같은 母女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윤지가 첫째딸 라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화 통화 편하게 하는 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앞에서 딸 라니 양은 물감과 붓을 이용해 엄마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트와 고양이 코 등을 그리며 열중하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