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호 군은 빨간색 방울핀을 꽂은 채 바운서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를 똑닮은 큼직하고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더한다.
특히 영상 속 양미라는 아들을 바라보며 귀엽다는 듯 "누가 너를 이렇게 해놓았나"라고 웃으며 말해 모자 간의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