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꽃과 리본을 잔뜩. 내친구 라엘이가 꾸며줬어요 ㅎㅎ"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돌 멤버들이 할 듯한 '삐삐머리'를 한 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4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이윤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딸이 꽂아둔 헤어 액세서리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