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5
연예

'벌써 32세' 태연, 흰 블라우스만 걸쳐도 '여신'…베일듯한 V라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7 15:4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베일 듯한 V라인 턱선을 뽐내는가 하면,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태연은 최근 발매한 크러쉬의 신곡 '놓아줘' 피처링에 참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