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단풍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27일 아이돌차트는 트로트 스타 이찬원이 단풍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단풍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총 투표수 9만 8129표를 기록한 이번 설문에서 이찬원은 득표율 약 42%에 해당하는 4만 112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에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이 2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3만 9435표(득표율 약 40%)를 획득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9678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398표), 청하(1201표), AB6IX 전웅(1182표), 로켓펀치 다현(1157표), 크래비티 형준(741표), 트와이스 채영(738표), 선미(543표), 마마무 문별(324표), NCT 재현(323표), 아이즈원 이채연(280표)의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해당 설문의 자세한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이찬원 SNS-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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