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아무도 없는 새벽에 운동…늘씬 몸매 비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새벽 운동 인증샷을 남겼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화시키려고 나왔는데 새벽이라 아무도 없어서 넘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깜깜한 새벽임에도 마스크를 쓰고 나와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늘씬한 청바지핏을 자랑하며 완벽한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LA에서 거주하던 서동주는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으로 귀국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