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조정치가 정성을 다해 아들과 놀아줬다.
정인은 27일 소셜미디어에 "아빠랑 재밌다고 계속 하더니 나한테도 해달라고 수건 덮길래 해줬는데.. '엄마!? 그렇게 밖에 못 해??' 라고 말했어!!! 쟤가 나한테!! 분명!!! 나 들었어 ㅜ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인 조정치의 아들은 조정치의 얼굴에 수건을 덮고 즐거워하고 있다. 조정치는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놀아주고 있다.
조정치는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