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다이어트 놓았어? 애프터눈티. 나도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한 채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애프터눈티 앞 서유리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서유리는 "이런 미소를 띠고 있었다니... 엄청 행복해 보이는군요"라는 댓글을 덧붙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유리는 다이어트를 선언, 47.6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