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子, 비 따라잡기? 선글라스 끼고 "태양 피하면 안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미려가 비로 변신한 둘째 아들의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미려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참 자라나는 시기라 태양을 피하면 안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의 아들 이온 군이 보잉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삐삐 머리와 턱받이를 한 채 보잉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이온 군의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