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승윤이 놀라운 불쇼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개그맨 박준형, 박성호, 윤형빈, 이종훈,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송준근, 김원효, 박성광, 양상국, 류근지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개그맨들은 각자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 중 이승윤은 "차력동아리에서 배운 불쇼를 여러분들을 위해 선보이겠다"며 불쇼를 예고했다.
이승윤은 입에 기름을 머금은 후 불쇼를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불을 팔에 직접 갖다대더니, 입에 넣어 끄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레전드들은 "진짜 입에 넣었어?"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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