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가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가희는 지난 22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가희는 남편 양준무 등 가족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4일 엄수되며,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팀 졸업 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6년에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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