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편안한 쿠션에 누워 우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손으로 우유 먹기에 열중하고 있는 서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저 혼자 먹어봤어요 ㅋㅋㅋ이모 삼촌들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들레베이비 D+142"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