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21일 소셜미디어에 "#에너자이져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은 "방방 뛰는 에너자이져 혜정 재우고 휴식하며 남편과 빠져랑 한잔..
후 ..하루가 또 갔다"라고 적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진화와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혜정은 신나게 뛰어놀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 연하 부부로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