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어머니와의 행복한 시간을 털어놨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두 함께 원데이 클래스 하셔서 예쁜 해바라기 그리셨오요:) 사위랑 딸이랑 함께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거우셨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어머니와 함께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어머니의 옆에 찰싹 붙어 다정함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이하 김준희 글 전문.
드디어 완성!!
오늘은 엄마두 함께 원데이 클래스 하셔서
예쁜 해바라기 그리셨오요:)
사위랑 딸이랑 함께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거우셨으면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