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굴은 다 할켜놓고. 오늘도 행복한 민들레 베이비. 근데 너 조금 이따 주사 맞으러 가 #민들레베이비 D+140"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들 서호 군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풍성한 머리 숱과 삐죽삐죽 솟은 스타일을 자랑하는 서호 군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