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민소매 입은 175cm 여신 '탄탄 몸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민소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민소매 상의에 짧은 팬츠를 입고 길쭉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전미라는 175cm의 장신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미라는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