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바다가 오랜만의 셀카를 공개했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방접종 맞으러 가는길. 나도 아가도 따끔. 예방접종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가 빨간 후드티와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다는 출산 1달 만에 붓기가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바다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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